반디팜

스카프마다 호두의 건강 기능이 있다는것도

배울수있어 좋았지만 딱 한분만 정답을 맞추어 스카프를 받게 되었는데 신경철 총회장님이 참가한 모든분께 커피 쿠폰을 쏘셔서 사람사는 훈훈함이 가득한 오후였습니다

​

지난번 태안 해상 풍력 현장 워크숍에서도

자연산 회를 거하게 준비해주셔서 동문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반디팜 촌장님 산골에서 농사짓느라 애쓰신다고 철마다 자연회를 계속 보내주시고, 우리 직원들까지 챙기고 번번히 이렇게 마음을 쓴다는게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아침 8시만 되면 김금희 사무총장님이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좋은 글귀를 올려주시니 다들 아침이 기다려진다고 하고 전국 각지에 또 외국에 살고 있지만 마음이 따뜻하게 모아지는 공간을 보면서 반디팜은 이분들에게 비빌 언덕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고군 분투하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모아지면 무슨일인들 못할까~~

​

무주반디팜은 설립배경부터 산골 정서를

온라인으로 전달해서 동심을 일깨우고

고향에 온듯 따뜻하게 마음을 치유를 해주는 상상숲이 되고자 했으니 교육생분들까지도 이렇게 따뜻한분들이 모이지 않았을까...

그안에 산촌의 미래를 스마트하게 여는

최고의 전문가들도 있고 각자의 재능들이

맘껏 발휘되는 그런 산골 반디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꿈은이루어진다

#집단지성의강력한힘산촌의밝은미래

#숲은모든것을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