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무주군에서 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을

받은분들이 먼저 주축이 되어 산촌 정원연구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고 있는데 각자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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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단 반디팜 호두 나무 그늘을 활용하여 이끼생태정원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돌천지인 반디팜 주변 돌을 이용하여 돌 탁자가 놓여지고

다음주는 돌의자가 만들어 진답니다.

태권도 품새 인형을 이용하여 숲과 태권도

인성을 상징하는 돌탑과 작은숲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산골대표는 " 산촌의 스마트한 미래,

정원산업에서 길을 찾다" 산촌의 미래를 집필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임업인들이 자발적 일터 모델이 만들어지는게 제일 중요함으로 먼저 실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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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팀이 생기니 AI 도움받아

몇개의 정원 모델도 벌써 만들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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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지센터 프로그램 진행이 중요하니

쑥 절편과 식혜,수박 잘 챙기고 임지애 교육 실장은 주변 꽃 자원을 활용하여 쑥 스머지스틱을 만들어 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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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리모델링중이라 주변 청소할게

쌓여있어 행동 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