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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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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디팜#임업후계자#교육생#총동문회#결속력#온라인송년회#트렌드분석 [출처] #무주반디팜#임업후계자#교육생#총동문회#결속력#온라인송년회#트렌드분석

공지 관리자 입력 2025-12-30 17:52 읽음 20

"새로운 현장 산주,임업인들의 결속력~~"

21년 뜻밖의 코로나에 힘 입어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 다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명으로 전국적으로 1,500여명의 교육생을 양성하여 23년 4월 22일 자발적 무주반디팜 총동문회가 결성되어 성대한 발대식을 갖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총동문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임업은 힘만 들고 돈은 안된다"

뿌리 깊은 인식을 어떻게 바꿀수있을까~

임업을 최고의 직업 창출로 여성과 청년들이 앞 다투어 살아 보고 싶은

산촌을 만들거야~

나라에서도 못하는 이런 무모한 계획을

열악한 무주 오지의 산골 여성독림가의 외침이였으니 어디 가당기나 했을까~~

하지만,

"꿈은 꾸는자의 것이라고 했던가~"



임업에도 문화를 입혀 재밌고 풍요로운

평생 직업이 되는 방법이 임업인인데

왜 이렇게 국민 대다수가 임업,산촌 이런말

자체를 몰라 서울로 서울로 몰려 나라가 기형아가 되어갈까~

교육생 상담을 받다 보면 " 왜 이런 교육을

이제 알았을까요? 어떻게 하면 산촌에 가서 살수있나요?" 묻는 분들을 접할때 마다 교육 과정을 자주 열수 없고 홍보도 많이 할수없는 처지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21년 코로나가 초기일때

11월에 진행된 4기 윤종만 교육생님의 제안으로 온라인 송년회가 열려 반디팜만의 임업 문화가 만들어져 해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총동문회 카페에 저장되어 있으니 계속 발전 시키면 좋겠습니다.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런 계기로

총동문회가 태동하여 윤종만 총동문회장님이 1대 회장을 맡고, 2대 총회장님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성림그룹 신경철 회장님을 이어받게 해서 윤종만 총회장님의

평소 철학인 집단지성을 반디팜 총동문회에

그대로 펼쳐주고 계신다는 점 입니다.

1대 2대 총회장님들이 오손 도손 총동문회를 이끌어가는 모습은 산골 대표에게 얼마나 든든한지 임업을 최고의 직업으로 만들겠다는 꿈이 한발짝 더욱 다가가서 우리 강사님들과 구체적

계획안도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29일에는 신경철 총동문회 2대회장님의 아이디어로 강원도 인제 남전면 햇살 산림치유 센터 구상나무 트리 숲길 오픈 기념으로 무주반디팜 총동문회 영구지정 구상나무 크리스마스 추리 지정식이 있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때에 맞추어

총동문회원이면 누구나 참석해서 함께 즐길수 있는 좋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으니 큰 의미있는일입니다.


이어 25년 총동문회 임시총회가 줌으로 열려 전국 동문들이 반갑게 모여 산림발전에 대한 허심 탄회한 의견들을 듣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신경철 총동문회장님의 한분 한분

인사 나누며 따뜻한 회외 진행으로 할말을 다 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니 동문들이 편안하게 자기 의견을 다 표현할수있는것같습니다


교육때도 듣지 못했던...

반디팜 교육을 더 활성화시키면 2만명정도는 바로 될것같으니 산촌기본소득제도를 제안하자~,

지역 국회의원들과는 바로 소통할수있으니 현장임업인들의 원하는 제도를 만들수있겠다 이번 교육을 듣는 내내 생각하게 되었다~

산을 갖고도 방법을 몰랐는데 반디팜 교육듣고 총동문회에서 서류까지 도와주어 바로 임업후계자가 될수있었다.. 등등



아 그런 계획들이 있었군요~

산골대표는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받아 적습니다! 저런 좋은 생각들을 디지털에 기록 해아하는데.. 항상 그런 생각에 잠잘시간도 밥먹을 시간도 부족해 몸을 혹사했더니 요즘 내몸이

심한 반란을 일으켜 좋다는 병원 투어를 해도 심한 기침이 멈추질 않아 큰걱정

이지만 이제 반디팜 홍보기획본부팀이 적극 돕고 있으니 이제 좀 내려 놓고 운동도 좀 하고 내 몸을 챙겨야 겠다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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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디팜#김장소식
2025-12-30 17:32: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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