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정원사#야유회#무주반디팜#산촌의미래#인재육성
"반디 정원사 " 야유회~
'등잔밑이 어둡다' 속담처럼 반디팜 임업후계자 교육생이 전국적 천여명을 훌쩍
넘긴지 한참이 되었지만 무주에서는 좀처럼 늘지 않더니 이제 입소문을 타고
50여명 되어 '무주반디팜'이있는 무주에서부터 <산촌의 미래>
인재들을 키워야 나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반디 정원사' 야유회를 기획 했다.

슬로건 ~
'반디정원사' 무주에서 시작해서 세계로 뻗는다~ 버려진 산림부산물로 새로운 생명을 빚다~
박광국 정평위 위원장님 덕에 소현주는 유엔에서도 소다르크로 알려졌다고 하고
무주반디팜은 산림청 1개과가 해야할일을
해오고 있다는 극찬을 평생교육원 축사로 해주시는 영광을 현장에 잘 뿌리내리게 해야겠다는 충성이 배아기도한 기획이였다.

이미 "반디정원사"는 반디팜 자체 예산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기본 골격이 잡혀가고 있다. 그동안 계속 바쁜 일정땜에 교육으로 연결할수 없었지만
이제 본격적" 한국 반디팜 평생교육원" 정식 교육과정으로 성장 시켜 나갈려고 한다.
반디 정원사 교육 목표~
"작은 씨앗을 심어 산촌의 미래를 키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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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기획했으니 산골 대표는 또 마음이 분주하다 ! 무주교육동문회 차원에서 할려고
신경철 총동문회장님 초대를 드렸더니 선뜻 오신다니 산골 깻잎 김치라고 좀 담아 드릴까 반디팜 삼총사도 주어야겠고.. 등등 하다보니
지난 화요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야유회 점심은 반디팜 야외정원애서 삼겹살
파티, 오후는 우리 교육생이 운영하는 신선길 펜션 계곡에서 물고기 잡기로 정했다.
정말 오랜만에 홀가분한 야유회를 즐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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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동문방에 올린글~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숩니다
반디정원사의 뜻을 잘 세워서 한분 한분의 재능이 산촌의 미래를 밝게 비추이는 거목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골 계곡도 특별한 체험이였습니다
임지애실장 시어머님 민물 매운탕 솜씨는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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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숙 캘리 작가가 일찍부터 와서
산골 대표의 뜻을 힘있게 써 주어서
의미도 잘 전달 했으니 이런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드냐 못 만드냐는 자기들의 몫이리라~
그동안 기획된 큰일읕 잘 치루었으니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곧 다가온 22기 임업후계자 교육 준비 잘 하고, 밀려 있는 책도 보고 밀린 공부에 돌입해야겠습니다.
#기회는항상뒷문으로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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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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