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산촌의 미래> 소위원회 식사 대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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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시작한 < 산촌의 미래> 막바지 탈고 작업을 박광국정부업무평가 위원장님, 허용훈 부경대 교수님, 전종현 부경대교수님 3분이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데 너무 애쓰신다고 신경철 무주반디팜 동문회 총 회장님이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해서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박현 서울대 교수님은 박광국 교수님과 평소 잘 아시는데 우리 교육에서 뵙게 되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멋쟁이 신경철 회장님은 만남 장소부터 남북회담 만찬 장소 였던 삼청각이란 특별한곳으로 정해주셔서 귀한분들과 더욱 뜻 깊은 만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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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사에서 출간될 <산촌의 미래>는 총 15장 이론과 사례파트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박광국 총괄 집필 위원장님께서 "무주반디팜을 변화와 혁신의 대명사"

라고 머리말에 소개를 해주셔서

미래의 주역이 될 최무순 반디팜 기획실장인 청년임업인도 함께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지만 참석하신 모두가 우리나라 산림 발전에 정말 애정과 학식들이 뛰어난 분들이여서 산촌의 미래가 기대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만남을 종 좀 갖기로 하고 무주로 잘 내려왔습니다.

#산촌의미래

#AI시대일터삶터쉼터의공존

#산촌은낙후가아닌인류국가중심의제

#삶의인식전환숲으로초대

#산촌은희망의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