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두번째 : 소현주 대표의 "여성과 청년이

만들어가는 산촌 미래 설계"

모성애를 발휘할수있는 중성여성들이

산촌를 신바람나는 일터,삶터,쉼터로 만들

기틀을 안착, 기후위기 시대, 급변화에

맞춰 내가부터 먼저 준비하자

디지털,탄소중립,정원치유가 도구가 되면

좋은 일자리는 무궁무진함으로~

네번째: 이동훈 무주군청 전)인구활력과장님의 자연의 나라 무주소개및 지자체의 역할~

시작하자마자 " 황가람 의 나는 반디불"

무주 지정곡을 한곳 들려주며 시작~

무주군 지명의 유래부터 주변 여건과

관광자원, 산림이 82%인 천혜환경의 경쟁력, 태권도원이 있기까지 펼쳐온 태권성지의 노력들, 군민이 행복하고 웃음가득해야 무주를 찾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첫인상으로 남을것이다

"가쁜한 일상이 생활인구를 늘릴수있다"

젊은 과장님의 조목 조목 설명에 ,무주를 정말 와보고 싶다 질문도 하고 화기애애 잘 마쳤습니다 전북연구원에서 지역사회 생활돌봄을 연구하고 있다니 전북 연구원에서 만남도 주선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