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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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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디팜#임업후계자교육#5회차#디지털선도#정원치유#산림아트정원#탄소중립

공지 관리자 입력 2025-11-16 21:37 읽음 3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40시간 (22기) 5일차~

교육명: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부제:정원치유와 함께하는 귀산촌 아카데미


첫번째 :허용훈 한국산림행정학회 회장님의

산림행정론 소개,지자체와 산촌공동체간의 거버넌스 구축방안~

국립부경대에서 행정학을 가르치시면서

거버넌스 강조하시는데도 잘 안되는게

정부와 민간 거버넌스이지만 산촌 공동체가 잘 될려면 사회적 자본의 제고와 중간조직 육성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산림행정의 개념도

잘 알려주셨는데 특히 산림행정의 시대적 환경, 저츌산,고령화 안구소멸 3중 전환의 시대: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안구 구조전환울 강조하시면서 무주반디팜 임업교육은 처음부터 이기조에 맞게 교육을 해왔으니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산림행정학회 학술 세미나를 열어보라는

부탁도 하셔서 지난해 국립수목원에서 한것처럼 반디팜 주관 학술세마나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열정많은 반디팜 총동문회가 있으니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두번째 : 최무순 무주반디팜 기뢱살장의

데이터 기반, 산림아트정원, 탄소중립 정원

설계및 디자인~

경북대 임학과 나온 젊은 청년이 우리교육

9기생으로 들어와 인물도 좋고 인성도 좋아 3년전부터 기획실장으로 교육도 진행하고 있는데 산골대표의 뜻을 다 파악하여 한수위이니 < 산촌의 미래>

청년 집필진으로 청년들에게

미래 산촌은 이래야한다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산림아트정원,탄소중립정원을 디자인,

설계해주는 전문가 양성 계획을 차분히 설명해줘서 교육생들에 큰 호응을 받고있습니다.


세번째: 소현주 무주반디팜 대표의

AI 기반 스마트 산촌직업생태계 구츅으로 임업을 미래 유망 직종으로 육성~

모든것을 품을수있는 숲을 지키는 사람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것을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행복하다는것을 현장에서 절절히 깨달은 사람으로써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상황이 다 우리 임업인들에게 최고의 호재를 제공하고 있는데 무엇 못할까 .. 반디팜 산림교육 슬로건인 "손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는 괜한 구호가

아니고 산골대표가 직접해보고 이루어진것으로 만들어낸 실체를 가지고 만든 슬로건이다 이 산골에서도 해 냈는데 저보다 더 가진것이 많은 여러분들은 무엇 못할까~~ 세상을 도울수있는 산림정책과 사례가 너무 많은데 그걸 온국민에 제대로 못 알리는것같아 보통사람이 보통사람들에게 알리는 일부터 반디팜 교육생들이 해보자..시공간을 초월하여

산림경영을 할수있는 새로운 장르의 임업 생태계를 구축해보자 구체적 실행해온 반디팜 사례를 제시해보았습니다.

반디팜 교육생이 직원이 된 사례도 소개하니 너무 좋은 사례라합니다.


네번째: 이상형 전) 무주군 산업건설국장님의 자연특별시 무주및

산림 소개 시간~

무풍면장으로 계실때 소현주를 자치위원으로 뽑아주면서 무주반디팜에 특별한 애정을 가져주셨던분 ~

생면부지 타관살이 힘들때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고마워 자치위원님들께

손수 식사를 대접을 한번 했더니 반찬마다 너무 맛있다 만날때마더 칭찬을 아까지 않았던분... 그런 정으로 종종 우리 강의를 요청하는데 꼼꼼히 무주 홍보자료를 준비해오셔서 무주를 잘 모르는분들께

무주 산림정책과 태권도원을 비롯한 반딧불축재,향로산등 두루 두루 홍보를

잘 해주십니다.

교육생들의 반응은 무주에 이렇게 좋은것이

많은지 몰랐다 특하 태권도원이 무주에

있다는것을 처음알았다.. 이번기수는 무주에 살거나 귀산촌 계획한 사람이 6분이나 되어서 강사님과 곧 만나는것으로 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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