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팜

죽다 살았다~~

20여일 전부터 가침이 나며 열이 오르다 한기가 들다 밥맛이 없고 속이 미식거려 토해지고 22기 교육도 앞두고 있어 아무리 기운을 처릴려고해도 어쩔 도리가 없어 병원가서 영량제도 맞고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이라해서 꼭 코로나 증상 같아서 코로나 검사를 두번이나 해봐도

아니라고 하니...

아직 손을 놓기에는 무주반디팜 임업후계자교육 총동문회까지 스스로 확장되어 디지털 기반 문화임업으로 잘 형성되고 있어 뒷받침 할게 많아

힘을 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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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힘을 다해 22기 과정을

잘 마쳤더니 교육생의 80%가 총동문회에 가입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22기 교육생들은 기존 교육생들분의

소개가 많았고 상담할때부터 남 달랐고

신경철 총동문회장님의 배려있는 강의와 말씀으로 분과위원회도 AI 전문가답게 잘 소개해주시고...

신임 사무 총장님도 전문임업인협회

지역 사무국장을 맡고있어 임업후계자

인증 절차를 너무 성실하게 안내해주고 있어 이런 결과를 가져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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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총동문회 방에는 가입인사와

환영의 글로 열기가 가득하다.. 얼마나 바라던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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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만 건강하면 되겠는데 싶어

어제 다시 병원가서 재일 비싼 영양제 맞고

약처방도 받아 잘 쉬었더니 기침도 멈추고

배도 곱파 생채해서 청국장하고 한그룻 먹었더니 기운이 돌아와 새벽부터 내년 교육 기획하고, 한국 반디팜 평생교육원 프로그램도 AI와 만들고

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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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때 힘든 모습이 교육생들에게 보여졌는지 소갈비세트도 몇개 보내오고 ,홍삼세트도 보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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